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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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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ㅣ No.854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친구에게 돈을 꿔 줬지만 대부분 갑지 않아서 그냥 잊고 지냈는데 요즘도 어떤 친구가 2년만에 연락 오더니 하는 말이 돈좀 꿔 달라.. 성경 말씀대로라면 가진것 모두 나눠 줘야하는 상황입니다. 제 신념의 근원인 성경 중 캡처한 것의 의미가 정말 이런건가요? 은유와 비유 숨은뜻이 성경에는 많아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0 1,250 2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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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는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