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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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kangmj9610] 쪽지 캡슐

2015-05-28 ㅣ No.30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만을 믿고 인내하며 살았던 정난주 마리아의 삶을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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