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천주께 드리는 한 여인의 사랑,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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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영 [bsyqueen] 쪽지 캡슐

2015-05-28 ㅣ No.3080

† 찬미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0년 전 조선여인 정난주님의 천주께 드린 신앙고백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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