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서울할망 정난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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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swchechil] 쪽지 캡슐

2015-05-29 ㅣ No.30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정난주 마리아의 삶을 통해

저의 신앙고백을 다시하고싶습니다~~

꼭 당첨시켜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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