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존경하올 신앙인의 어머니 정난주 마리아님을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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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성 [jhsblueland] 쪽지 캡슐

2015-05-29 ㅣ No.308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주도의 첫 천주교인이시라는 것과

황석영 님의 부인으로서 모진 고통속에 신앙인의 삶을 유지 하셨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감동을 더욱 더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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