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주님께 대한 사랑과 희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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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lsjel] 쪽지 캡슐

2015-05-30 ㅣ No.30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울 할망 정난주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죽음뒤에 만날 주님을 그리워하는 그마음이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엿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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