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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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tomo] 쪽지 캡슐

2015-05-31 ㅣ No.308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듯이
제주도 설문대할망이 서울할망 정난주로
재탄생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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