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순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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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sky4090] 쪽지 캡슐

2015-05-31 ㅣ No.309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으신
주님을 향한 사랑깊은 순명에 감동이며 감사드립니다
티켓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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