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의 모습

스크랩 인쇄

조은혜 [eyislosa] 쪽지 캡슐

2015-05-31 ㅣ No.309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뮤지컬을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듯 합니다.

30년 넘는 세월을 주님을 간구하며....

실망하다,

다시 간구하는

응답을 기다리는 모습,

우리가 본받아야겠지요.


수녀님께서 제대회 회원들 함께 가서 보자고 하셨는데...

다들 일정이 있으셔서 무산이 됐어요.

기회가 된다면,

수녀님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여기는 광주광역시입니다.

감사합니다.



33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