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뮤지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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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sofia0822] 쪽지 캡슐

2015-06-01 ㅣ No.31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늦둥이 아들(중3)과 함께 일요일 오후에 보고 싶습니다.(010-543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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