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그 믿음에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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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금 [bogoomi] 쪽지 캡슐

2015-06-02 ㅣ No.310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주께 올리는 사랑의 고백이 그 믿음을 공경합니다.
감동스러운 순교 이야기.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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