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뮤지컬 ‘서울할망 정난주’ 공연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정림 [dyouna] 쪽지 캡슐

2015-06-02 ㅣ No.3105

(십자성호를 그으며)


평일공연이여서 남편과 갈수없지만 부모님과 같이 갔으면 합니다.

공연 신청하며 기회가 온다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6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