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고통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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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clare79] 쪽지 캡슐

2015-06-02 ㅣ No.31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나도 힘든 삶이라고 말하는 그 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우리 삶에서 이것만은 나에게 비켜주소서를 기도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내가 이겨낼 수 있는 힘을주시고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행복을 느끼게 하여주소서를 외치는

그런 시간이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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