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서울 할망의 고백을 듣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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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쪽지 캡슐

2015-06-02 ㅣ No.31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난의 파도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여인으로서 하느님을 사랑며

 

처절한 삶으로 토해내는 신앙

 

성모님의 고통에 가장 가까이

 

닥아갔던 서울할망을 뵙고 싶습니다.

 

뮤지컬 '서울할망 정난주' 성황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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