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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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2180

이번이 100번째 크리스마스래염^^ 아셨나염? 멋진 크리스마스가 되뜸 저켔넹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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