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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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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hanlk01]
1999-06-20 ㅣ No.5118
찬미예수님. 저는 작은시골 본당의 신자입니다. 주일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아는게
별로 없어서 굿 뉴스에 들렀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좋은 정보를 많이 나누어서 좀더 알차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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