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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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이제서야 이렇게 가입하게 되다니..흑흑..
이렇게 좋은 곳을 말이에요..
저는 이영민 글라라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행복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통신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참으로 큰 기쁨인 것 같아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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