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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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의 장군이라 불리우는 현주누나의 천생연분 한정훈이라고 합니다.
물론 가락동 성당에 다니고 있지요. 성가대에 다니고 있고, 음......
80년 생입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고 하니, 머리가 뽀사지는 듯 하군요.
비가 옵니다. 장마인가 보네요. 농사꾼들이 기뻐 하겠군요.
좋은 하루들 되십쇼.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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