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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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sophiesun] 쪽지 캡슐

1999-06-27 ㅣ No.5217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새로 굿뉴스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컴맹 세대인 50대 주부입니다.

아들의 격려에 힘입어 용기를 내었습니다.

시작하고 보니 무척 재미있네요.

앞으로 컴퓨터에 붙어 있느라고 살림이 중단될까 우려되는군요.

갑자기 몇십년 젊어진듯 생의 활기가 샘솟는군요.

 

이렇게 좋은 세상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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