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노무현의 부패집단 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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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mryjpark] 쪽지 캡슐

2009-03-27 ㅣ No.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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