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소통은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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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peace-maker] 쪽지 캡슐

2009-06-26 ㅣ No.9704

 
... 이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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