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성가게시판

[RE:1356]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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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Ebenezer] 쪽지 캡슐

2000-05-18 ㅣ No.1359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셨군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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