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트리오브라이프 참석 힘들겠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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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숙 [maryask] 쪽지 캡슐

2011-10-11 ㅣ No.810

 

계획이 변경되어 오늘 참석 못할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 주셨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분께 기쁜 기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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