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수도자의삶

스크랩 인쇄

김영신 [yskim625] 쪽지 캡슐

2012-09-19 ㅣ No.1786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과 더불어 신앙생활도 약간씩은 변질되어가는것 같은 요즈음
한 번 쯤은  뒤돌아보면서 참신앙인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지 반추해봤으면 싶어서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15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