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교황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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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agnes1978] 쪽지 캡슐

2014-07-13 ㅣ No.22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렸습니다 ^^        



안나의 집입니다.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무의무탁한 어르신들을 모시는 곳입니다.


온라인으로는 별로 활동은 하지 않으나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home2anna/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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