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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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unagabi] 쪽지 캡슐

2014-07-30 ㅣ No.2374

시사회 응모합니다.

영화를 통해 마더데레사수녀님의 복음적 삶을 다시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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