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 -" 마더데레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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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순 [ays3889] 쪽지 캡슐

2014-07-30 ㅣ No.237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심으로 닮고 싶은 성인이신

 데레사수녀님의 시사회에 꼭 당첨되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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