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합창단 정규앨범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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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pis717] 쪽지 캡슐

2015-03-18 ㅣ No.28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합창단 정규앨범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http://cafe.naver.com/achasan140921/528

 

카페 관리도 하면서

성가대도 합니다.

꼭 그 아름다운소리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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