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존경하는 교황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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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회 [willik]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존경하느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제일 먼저 뵙고 은총을 받고 싶습니다.

 

전번 010 2543 0734

김우회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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