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교황님의 이야기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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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훈 [recon6x]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7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늦게나마 시사회 신청합니다.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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