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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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루카복음 22장 18절에 담긴 뜻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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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coastg2013] 쪽지 캡슐

2016-05-30 ㅣ No.1116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제부터 하느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다.” 루카 22, 18

 

오늘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찬례를 제정하실 때 하신 말씀인데, 여기에 담긴 뜻이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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