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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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선 [gjwjdtjs] 쪽지 캡슐

2017-11-29 ㅣ No.15365

매일성경쓰기에서 글자조합이 안되고 자음과 모금이 그대로 나열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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