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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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탄복하올 어머니의 뜻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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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kmhajr] 쪽지 캡슐

2017-12-27 ㅣ No.15440

찬미 예수님,

성모호칭기도중에

(탄복하올 어머니 )

탄복의    한자와  정확한 뜻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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