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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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태 희 [jeremiya] 쪽지 캡슐

1998-12-15 ㅣ No.1812

안녕들 하신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대림 3주일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사가 매우 늦었습니다. 저는 풍납동 천주교회 중, 고등부의 교감 대행을 하고 있고 99년도 본당 청년연합회 회장을 맞고 있는 조 태 희 예레미야입니다. goodnews에 가입한지는 꽤 오래 됐습니다만 인사는 이렇게 늦게 드리고 있음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 곳에 꾸준히 참여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많은 도움을 서로 주고 받는 그리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모든분들께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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