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고 별지면 울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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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호 [neighber] 쪽지 캡슐

1999-06-18 ㅣ No.5100

안녕하세요..

 

난 남자구 21살에 서울에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쓸말이 없네요..

 

이렇게 쓰면 누군가가 나에대해 더 알구싶어하거나..

 

많은 공감을 할 계기를 얻을수 있을까요..?

 

미지수라구 생각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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