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보증금없이 월세60에 30평 쓰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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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록 [tunnel] 쪽지 캡슐

1999-12-05 ㅣ No.161

화양동 성당에 가까이 있는 지하 30평 건물입니다.

200010월까지 쓰실 수 있고 중간에 관두셔도 상관없습니다.

011-9729-1626

아래 그림에서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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