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해군도 국민인데 사는 집 짓는 것 반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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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4-15 ㅣ No.2055

정말 너무한다


집은 지어 놓으면 누구는지 들어가 사는데


이런 것 반대하는 것 들 .....


그리고 이 것 퍼 날르는  0비들 .....


조금 조용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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