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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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만 보고도 가슴이 뭉클하게 감동이 밀려옵니다. 수녀님의 성모님 닮은 사랑이 마리에게 전해져서 온전히 한 사람의 몫을하게 되는 날이 오는 감동을 직접 보고싶습니다. 여름방학을 마치는 아들과 함께 또 다른 사랑을 맛보게 할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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