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춘천교구 제6대 교구장 장익 십자가의 요한 주교 선종

스크랩 인쇄

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20-08-06 ㅣ No.2327

9,158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