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꾸뻑?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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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순 [bsoonkim] 쪽지 캡슐

2005-06-17 ㅣ No.17241

찬미예수님!

저는 영세받은지 약 35년이 지났구요, 본당에서 성가대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하느님과 더욱 그리고 자주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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