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예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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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근 [ohyg6001] 쪽지 캡슐

2005-06-20 ㅣ No.17266

지금은 아무런 말씀을 드릴게 없습니다

아직은 "예비신자"

매주 미사와 교리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매주 미사에 참석 하면서

믿음이 뭔가? 믿음 없으면서 ..

지금은 미사에 참석하는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다니겠다는 그럼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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