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구본중(세례자요한)입니다.

한달전 ~!

안 *현님이 당당히 게시판에 등장하셨습니다.

부패한 가톨릭신자들을 바로 잡겠다는 대단한 포부를 갖고 말입니다.

안 * 현 : 안~녕... 너네들 천주교신자니?

          나도 천주교신자인데 천주교신자들이 너무 썩어서 냄새가 진동해../

게시판 A: 그래서?

안 * 현 : 내가 냄새 안나도록 깨끗하게 씻어 줄께..

게시판A : 어떻게 할건데..?

안 * 현 : 내얘기만 들어 너희들은 냄새가 너무나..그러니까 내얘기를 들어..

게시판A:  ? ? ?....???

안 * 현 : 내얘기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느님...아니 아니 신부님...

          그러니깐 내얘기는 중요하다는 거야>>/

게시판B : 잠깐만?

          얘기만 하지말고 그 냄새 나는것 좀 같이 씻을래..

안 * 현:  넌 누구니?

          너도 내얘기만 들어.. 그게 중요해 내 얘기만를 듣는것../

게시판C : 여기 게시판이 당신만 이야기하는 곳이 아닌것 같은데..

안 * 현 : 그러니깐 내가 얘기하는 것이지..

          나같은 사람들은 다른사람들보다 더 깨달은 사람이라서

          다른사람들 얘기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내얘기는 메시지를 담고있단말아..

게시판C : 천주교에는 당신보다 훌륭한 사람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안 * 현 : 천주교신자는 다 썩었다니깐 그게 중요하다고../

          나는 썩은 사람들하고는 얘기안해../

게시판 사람모두들:  ...휴~! 그럼 얘기가 안통하니 다른곳에 가실래요??

안 * 현 : 안가../ 나는 안가란 말야~!

          내 이름자를 보면 모르니?

          안 ... 안그래도

          * ...  **리도

          현 ... 현명하지 못한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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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글 읽지도 않지만 몇몇분이 읽어 보시고 이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씀들 하시나 봅니다.

그래도 이분 끊질기게 이곳에 들어 오셔서 원칙을 지키고 계십니다.

.. 일주일에 세번 글을 올리되 한번에 올릴것 자극적이고 천주교 욕하기로...

스스로 천주교 신자라고는 하지만 전혀 천주교신자냄새가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막무가네인 이런 분들은 저도 살아오면서 몇분 격어 봤지만

절대 치료방법 없습니다.

소 영웅주의에다 자기만 깨긋한 사람이라서 도저히 상종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방법은 아무도 이분글 열지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