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봉재님 질문이요

스크랩 인쇄

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5-31 ㅣ No.2251



이 봉재님이 생각하는 그 '좀비'가 이 게시판에 있나요? 없나요?
있다면 누가 그러한지 밝혀 줄 수 있나요?
물론 답을 안하셔도 됩니다.


3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