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물음표를 모르는 대통령의 답변

스크랩 인쇄

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13-08-27 ㅣ No.13

국정원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대통령이  풀어라 하는  말에  답변 치고는  답답한 답변이다

나는 대선때 국정원으로 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못했다  그러니 나에게 묻지 마라 이 말씀인가요?

도움을 받고 안 받고는 정확하게  저울로 달아볼 수도 없는일이고   도움을 안 받았다고  치고  만일에

야당에서 대선에 성공을 했는데  이러 한 일이 벌어젔다면  누리당은 가만히 있을 사람들일까?

무슨수를 써서라도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날리를 첫을거다  다수의 힘을 빌어서  노대통령 때 탄핵까지

가던사람들이  자기네들이  벌인 일들에  야당의 목소리뿐 아니라  현 권력 슬하에 검찰조사에서 위법성이라

해서  재판에까지 간 일인데 재판에 관계없이  득실에 관계없이 그렇한 일이 있다는 자체가 유감입니다

하면 듣기 좋고  그게 정답이 아닐까?

국정원이 당당 한 대북심리전 이라면  댓글을 몇시간씩 문 잠그고  지워버리고 오히려 감금했다고  하는 자체가

떳떳지 못했고  이를 수사하는데 경찰청장은 왜 끼어들게 된 걸까?   그 윗선은 없다고 누가 의심치 않을까?

대선에 득실을 떠나서 떳떳치 못한일에

말 한마디가 천 양 빚을 갚은게 아니라

말 한마디에 천 양 빚을  진  대통령이 된격입니다



11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