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백남해 신부는 이석기 사건이 국정원 조작이라고 외친다 !

스크랩 인쇄

조준성 [jjs7688] 쪽지 캡슐

2013-09-02 ㅣ No.35

(( 오마이 뉴스 2013.8.30 뉴스  ))

 

경남비상시국회의'는 30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부정선거 국정원 심판, 민주주의 수호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백남해 신부는 "현대사에 유명한 바로 3명이 있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맹구', '영구', '빠꾸'다. 3대 바보인데, '맹구'와 '영구'에 비해 '빠꾸'라는 유행어가 되지 못했다. 요즘은 바보 컨셉이 통하지 않고, 섹시 컨셉이 먹힌다. 그런데 요즘 전설의 바보 컨셉을 살리고 나온 분이 있다. 누구냐. (박근혜). 너무 일찍 맞춰버렸다. 영구가 '영구 없다'고 했듯이 그는 '나는 국정원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며 영구 버전으로 말한다. 다들 영구가 있는 줄 아는데 영구는 자기만 숨으면서 영구가 없다고 했던 것이다. 국정원의 도움으로 대선에서 이겼다고 다들 알고 있는데, 박근혜 혼자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빠꾸'(back)도 나왔다. 시대를 유신시대로 '빠꾸' 시키고 있다. 국민의 기본권을 자꾸 '빠꾸'시키고 있다.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려고 애를 쓰는데, 국민들은 아는데 '빠꾸'하는 바보다. '빠꾸' 반대가 '오라이'(오케이)다. 민주주의 오라이, 국정원 특검 오라이, 국정원 폐쇄 오라이, 공안탄압 분쇄 오라이. 자 함께 외치자."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의 사제 입니까 ?

국정원 댓글사건에 대하여 주장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데 이석기 사건에

대하여 실체 파악하기위한 노력을 하기는  커녕 통진당 사람들과 함께 조작이다

음모라고 주장하는것을 보면은 몸서리 쳐집니다.

 

사제 라면 당연히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데 좌파적인 시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파악하려는 아집에 뭉쳐진 신부는 천주교 교단에서 축출 해야만이

많은 천주교 신자를 보호 하는것이라 판단 합니다.

 

신부복을 입고 주장하며는 국민들은 대다수 천주교신자들이 이석기 사건에 대하여

국정원조작 이라고 믿고 있다고 호도 하지 않겠습니까 ?

개인적인 의견이라 하면은 당연히 사제직에서 물러나서 주장 하는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되며 천주교 주교단에서 확실한 의견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며 편협한

생각을 가진 이러한 신부들에 대하여 확실한 징계를 보여 주여야만 한다고 생각되어

의견을 올립니다.

그리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홈페이지는 동사제단에서 의견을 쓰지 못하도록

홈페이지 접근을 할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그렀게 두려웠는지 접근자체가 차단된것을 보면  정말 씁쓸 하네요

 

 

 

 



15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