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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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순 [mscho2] 쪽지 캡슐

2000-10-23 ㅣ No.397

보통 다른 internet site에서는 글 밑에 회신 또는 Reply 란이 있어서 그 글에 관련된 답이나 참조글이 그 글 밑에 줄줄이 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그 글에 회신을 하는 것을 굴비단다고 하더군요.

여기도 그렇게 하면 답글을 읽기가 좋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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