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저도 신청!

스크랩 인쇄

임종심 [Maria6082]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24

저도! 가보고 싶어유~

근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

적은 염려가 되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용.....

그럼....

모든이에게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빌면서....

 



9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