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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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 [hanyong]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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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장도 되나요?

베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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