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저두요...

스크랩 인쇄

박민규 [ani11] 쪽지 캡슐

1998-12-08 ㅣ No.27

찬미 예수님...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서 기쁘고, 지금 글을 올려두 되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음...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이만...

 

 



7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