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기념콘서트 입장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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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micsil] 쪽지 캡슐

1998-12-08 ㅣ No.30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교구 서호성당 이용복미카엘입니다.

우리 본당은 교우가 약 600명 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성당이지요..

저희 집은 아내 실비아와 중학교 2학년 세실리아, 초등학교 6학년 가브리엘..

이렇게 4식구랍니다.

대림과 기쁜 성탄을 앞두고 우리가족이 함께 콘서트에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미카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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